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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추천도서- 국화와 칼 일본 문화의 틀
한재철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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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와 칼 (The Chrysanthemum and the Sword: Patterns of Japanese Culture)
저자 루스 베네딕트|역자 김윤식, 오인석 |을유문화사
한국에서 일본을 표현하는 말들은 항상 모순되는 부분을 가지고 이야기 한다. “가깝고”도 “먼” 나라! 지금 여행을 다니는 여행자들은 일본인이 “친절” 하다고 하고 불과 반세기전 식민지시기 일본인를 경험한 분들은 “악독”하다고 한다. 지리적으로 가깝고 역사적으로도 많은 교류가 있던 한반도에 사는 한국인들이 느끼는 일본인 모습도 이렇게 모순되는 부분이 있으니 서양인들이 일본인을 이해하기 무척이나 혼란 스러울 것이다.




2차 세계대전의 막바지 일본점령을 앞두고 있던 미국 국무부는 전쟁터에서 일본인들이 극렬하게 저항 하고 최후에는 단체로 자결까지 하였으나 포로로 잡히면 동료들까지 철저하게 배신하는 종잡을 수 없는 일본인들의 모습을 이해하기 힘들었다. 종전후 일본열도를 점령하고 통치해야 하는 미국 국무부는 일본인 정신세계를 파악할 필요성이 생겼다. 미국 국무부는 저명한 인류학자 루스 베네딕트(Ruth Benedict,1887~1948)를 1943년 국무부 산하 전시정보국에 채용하여 일본인의 정신세계를 연구하게 한다. 연구전 또는 연구중에도 루스 베네딕트는 일본을 방문한 경험이 없었으며 미국에 거주하는 일본인 1세대 그리고 각종 역사자료등으로 연구한 자료들을 모아 1945년 ‘일본인 문화의 패턴’이라는 보고서를 작성했다.

루스 베네딕트는 종전후 연구자료를 가지고 저술하여 1946년에 “국화와 칼 (The Chrysanthemum and the Sword: Patterns of Japanese Culture)” 단행본으로 출간한다. 일본여행자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책이다. 해외여행을 하는 목적은 다양하다. 단순 휴양이 아니라 방문하는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지적 풍요를 얻고자 하는 여행자라면 정보 나열식의 관광 안내서 보다는 조금더 현지인들의 내밀한 정신세계를 이해하는 책을 읽고 간다면 여행이 풍요롭고 흥미롭게 될것이다.
일본여행중 조심스럽게 관찰 한다면 아래 단어가 가지는 일본인들의 정서를 느낄 수 있다.
‘온(おん•恩)’
혼네(本音.속마음) 다테마에(建前.겉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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